이메일 공유의 필요성
새로운 사람이 업무에 참여 했을때 하나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우리가 해온 업무에 새로운 사람이 익숙해 지는 것입니다. 이제껏 쌓아온 모든 업무를 짧은 시간에 전부 익히게 하는건 무리입니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그리고 보여선 안되는 것은 가려서 공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엔 우리가 주고 받았던 업무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공유해주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조직원 한 명당 한 개의 이메일을 부여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바람직합니다. 한 개의 이메일 주소로 모든 업무자가 일하는게 합리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말하는 사장님을 뵙습니다. 물론 그 분의 업무 방식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이 회사는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알려져선 안되는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한 개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면 공유는 필요 없다고 우기는 분도 있지만, 정리되지 않은 자료는 무용지물입니다. 자료를 사람이 선별하고 정리했을때 가치 있는 정보가 됩니다. 가치 있는 정보를 다루는 회사가 성장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콤비엔컴 이메일 서비스는 공유가 됩니다. 이메일에 필요한 만큼 폴더를 만들고 정리후 업무자간 공유해 보세요. 업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지며 더 빨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