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이메일 업무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웹 브라우져와 응용프로그램 입니다.

웹 브라우져에는 파이어폭스, 엣지, 크롬 등이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은 지구에서 썬더버드와 아웃룩으로 나뉩니다.

두 응용프로그램의 표면적 차이는 "지적재산권"입니다.




더 큰 차이는 이메일을 저장하는 파일의 크기입니다.

아웃룩은 이메일 저장 pst 파일의 크기가 제한적입니다.

돈을 아무리 더 지불해도 이 크기는 커지지 않습니다.

반면, 썬더버드는 PC 저장공간 크기에 따라서 계속 커집니다.

즉 썬더버드는 이메일 저장을 무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웃룩을 썬더버드로 옮기는 문제가 남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이 일을 정확하고 빠르게 마무리 하는 회사는 콤비엔컴 뿐입니다.

수십 테라바이트, 수백 기가바이트의 아웃룩 pst 파일을 모두 옮겨드립니다.

수십 개, 수백 개의 복잡한 pst 파일을 1개로 단순화 시킵니다.

이메일주소 변경없이 상대방과 주고 받습니다.

pst 파일 깨짐이 없어지고, 인덱싱 오류가 사라집니다.




아웃룩보다 더 다양하고 뛰어난 일정, 연락처, 할일, 파일공유가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동기화 됩니다.

태블릿을 이용해서 더 큰 화면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메일 업무가 됩니다.

노트북, PC, 집, 회사 어디든 동일한 이메일로 업무를 합니다.




기업을 위한 이메일 보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A부터 Z까지 콤비엔컴은 기업을 위한 이메일을 제공해 드립니다.

다른 나라에 쿠데타가 발생하면 대한민국은 그 나라에 여행금지를 권고합니다.

여행가기가 무서웠습니다.

몰상식하게도 대한민국에 쿠데타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 대한민국을 안전한 국가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더 부끄러운건 그렇게 중요하다고 외치던, 투표를 안 하더군요. 못했나요?

우리 아이에게 투표하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부끄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내란범, 공범들이 국가를 다시 정상 운영하겠다고 발표하니, 전 세계가 웃네요.

탄핵 표결이 방해를 받아서, 내란 수괴는 권력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내란은 종식되지 않았습니다.

여린 발가락으로 꽉잡은 둥지를 박차고 뛰었다.

너무도 무서웠다.

양쪽 날개를 벅차게 휘젓는데는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살았다.

제목: 새끼 새
홍현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