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에는 다이어리를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다녔습니다. 이유는 나의 일정을 기록해 두고 잊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다이어리는 사라지고 스마트폰이 공장에서 출시되면서 설치된 캘린더 앱을 대부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 캘린더와 공유 캘린터
캘린더는 나만의 일정을 기록하는 개인 캘린더와 동아리, 학교, 회사 등 다른 사람과 연관된 일정을 기록하는 공유 캘린더로 크게 나뉩니다. 약간 오해가 있는것이 개인 캘린더는 타인에게 보여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반대로 공유캘린더는 실수로 남의 것을 지울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PC, 스마트기기 어디서나 공유 캘린터 사용
스마트폰에서만 캘린더를 작성하면 입력량이 많거나 편집량이 많을땐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PC에서 작성한 캘린더 내용이 스마트기기에 바로바로 반영이 되어져야 합니다. PC에서 작성한 개인 캘린더 공유 캘린더가 스마트기기에서 자동으로 동기화, 업데이트가 안되는 회사들이 꽤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스마트패드로 더 넓고 더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볼때 시력이 왕성한 분들은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하지만 시력이 약하거나 좀 더 큰 화면으로 일정을 봐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때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하면 시원한 화면으로 볼 수 있고, PC 보다 더 빠르게 작업을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