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 이렇게 배웠다.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나는 놀려댔다.
부끄럽다. 나는 1973년생이다. 사천, 진주, 마산, 창원, 부산에 40년 살았다.
우리를 저렇게 가스라이팅 시켰던 대구.경북, 부산.경남 보수 정치인들.
2024년 12월, 그들은 아직도 갱상도를 이용해 호위호식 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갱상도만 속이면 된다는 그들의 망상.
논개는 지조도 명분도 있었다.
지금 그들은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하고 있다.
12월 3일, 그들이 서울 시민을 계엄, 테러, 총으로 쏘아 죽이려 했다.
제목: 갱상도 홍현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