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 기업간의 훌륭한 메신져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누구나 동의하며, SNS 보다 월등한 검색과 저장의 기능을 가졌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 공간, 사람 그리고 일을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약간의 능력만 더하면 남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업무자와 대표가 상호간 오고 가는 이메일의 내용에만 사로 잡혀 있을때 아주 조금 스마트한 대표는 조직원의 눈에 회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여지는 이메일 업무를 합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일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때 생산성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이메일 업무에 대표의 조그만 노력만 더하면 생산성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