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생산성을 거두기 위해선 남보다 약간 좋은 도구를 씁니다.

이메일이 기업간의 훌륭한 메신져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누구나 동의하며, SNS 보다 월등한 검색과 저장의 기능을 가졌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 공간, 사람 그리고 일을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약간의 능력만 더하면 남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업무자와 대표가 상호간 오고 가는 이메일의 내용에만 사로 잡혀 있을때 아주 조금 스마트한 대표는 조직원의 눈에 회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여지는 이메일 업무를 합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일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때 생산성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이메일 업무에 대표의 조그만 노력만 더하면 생산성이 오릅니다.

회사의 대표가 해야할 일은 정말 단순합니다.

1~2인 규모의 회사는 대표가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만, 몇 명 이라도 조직원이 있고 일을 나눠서 하게 되면 대표는 전체의 흐름을 잡아 줘야 합니다.
급여의 양으로 조직원과 대표를 나누는게 아닌 전체를 보는 눈이 있고 없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대표가 해야 할 아주 간단한 일은 나눠주기 입니다. 누구나 업무에 이용하는 PC의 바탕화면에 폴더를 몇 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회사의 업무를 나눈뒤 각 폴더에 이름지어 보세요. 여기 까지가 대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다음은 정보기술이 나설 차례입니다.

내 PC에 정리하여 만들어둔 업무폴더는 스스로 사람을 찾아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업무자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 주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정보기술의 엄청난 능력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일을 해내는 것이 이메일입니다.

회사의 대표가 분장한 업무가 담당을 찾아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 주게 됩니다. 이렇게 약간의 좋은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기업은 더 높은 생산성을 올리게 됩니다.

아주 조금 좋은 정보기술은 말로써 업무지시와 보고하는 형태의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업무형태로 개선해 줍니다. 한 번의 우클릭이면 모두 개선됩니다.

이러한 업무개선은 콤비엔컴의 이메일 사용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