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에는 소중한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 회사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알면 로그인해서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도로 보안을 요구하는 내용이 오고가는 경우 이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다고 하더라도 당사자가 아니면 열람이 되지 않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2차인증을 통해서 해결을 볼 수도 있지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큰 고정 비용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을 콤비엔컴의 이메일 서비스는 간편하게 풀어 제공합니다.

조직내에서는 간편한 공유가 이루어 집니다

인간은 국가, 영토, 국적, 도시 등의 물리적인 구분을 하여 신분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정보기술의 네트워크에선 인간의 개념으로 조직원을 구분하면 신속한 업무가 어려워 집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업무를 진행하는 업무자와 동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하여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받을지를 업무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나와 목적이 같은 사람을 우리의 정보기술 네트워크에 정확하게 구분하여 넣어 줍니다.

보안은 강해야 하지만, 사용법은 단순해야 합니다.

정보기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업무자가 참여 하더라도 바로 적용이 되는 보안의 기법이 아주 바른 기법입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과 스마트폰 앱의 스위치 켜기로 적용되는 보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