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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메일

"대표 이메일" 이렇게 적으면 한 가지만 떠올리는 이메일 업무자가 대부분입니다.

group1@lingo.kr로 대표 이메일을 1개 만들고, 여러 구성원이 동시에 받습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경험도 했고 이해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group1 구성원인 ray@lingo.kr이 회신을 하게 됩니다.

공유를 위해 반드시 참조에 group1@lingo.kr 주소를 넣어야만 합니다.

여기까지도 거의 모두가 동의하고 공감할 겁니다.

ray에게서 회신을 받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봅시다.

"보낸 사람: <ray@lingo.kr>"가 찍혀진 것을 받게 됩니다.

다시 회신 했을 경우, ray@lingo.kr에게만 이메일이 갑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씌여지는 "다음을 대신" 이라는 기법을 이용하면,

"보낸사람: <ray@lingo.kr> 다음을 대신 <group1@lingo.kr>"으로 표기됩니다.

위 의미는 "group1의 구성원, ray가 이메일을 보냈다" 입니다.

이건 회신하면, ray@lingo.kr이 아닌 group1@lingo.kr로 발송됩니다.

이 기능의 목적은 더 정확한 업무 공유와 연속성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약간의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콤비엔컴이 돕습니다.



회사, 부서 대표메일로 온 이메일을 처리할 때, "다음을 대신" 기법을 이용하면

회사와 부서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업무자들 사이의 공유가 좋아집니다.

신뢰도가 높아지고 업무자간 공유가 좋아 지는건 조직에 큰 이득이 됩니다.

트럼프 왈왈, 푸틴 왈왈

2025년 부터 미국 대통령을 시작하는 트럼프 측에서 말하길,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은 끼어들지 마라"

독재로 유명한 러시아 대통령 푸틴 측에서 말하길, "살상무기 지원하면 대한민국은 혹독한 댓가를 치룰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우크라이나는 소련군이였고, 대한민국의 적군이였습니다.

2024년 왜 대한민국은 기를 쓰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끼어들려고 하나요?

2024년 12월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과 "휴전" 상태입니다.

전쟁에 참여해야만 하는 젊은 남성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빡빡 문질렀습니다.

내 이마엔 땀방울이,

아내의 입가엔 미소가.

 

제목: 설거지
홍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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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작자: 홍현찬 | 내용 검토자: 홍현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