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자우편을 뛰어넘는 메신져 정보기술은 존재하지 않으며, 앞으로 나오기도 힘들 것입니다.
전자우편 정보기술 분야는 매일 새로운 기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진보된 기법이 나오고 있지만, 전자우편이라는 특성은 변한게 없습니다. 전자우편은 지구의 회사들이 급성장하는데 아주 큰 기여를 했으며, 지금도 모든 기업들의 메신져 역활을 정확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정보기술의 미래, 전자우편이 이끌어 나갑니다.
철도가 그러하듯 말입니다.
나이, 학력?
무관합니다.
한국말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보기술을 다루는 분야로 적어도 영어 읽기, 쓰기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물론 영어 말하기와 듣기가 잘 된다면 더 수준 높은 정보기술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한국어가 조금 더 중요합니다. 정보기술을 교육해 드리는 언어가 한국어이기 때문입니다. 나이와 학력은 무관하고 토익 점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무관하므로 정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