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엔컴

이용자들의 경험을
들어 봅시다.

아무도 자신의 상품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공급자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기소개서를 작성 할 때 자신있게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것 처럼요. 하지만 상대방이 본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찬가지로 콤비엔컴의 이메일 이용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눈에 보인다는 것.

솔직히 저는 이메일을 작성하기 보다는 받은 편지함 속의 이메일을 읽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작성해야 할 이메일을 남에게 대신 작성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콤비엔컴의 이메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임원들이 현재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회사의 미래를 어떻게 챙기고 있는지, 생산공장과 연구소 부서장들의 일간.주간.월간.분기 현황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된것은 아주 간단 했습니다. 특별한 정보기술 지식 없이 오른쪽 클릭으로 임원, 부서장들에게 공유만 해주었습니다. 그게 다였습니다.

업무지시 또한 간단 했습니다. 스마트폰, PC에서 업무지시를 생성하면 해당 부서장, 임원에게 지시가 팝업으로 나타나며, 해당 지시에 대한 업무의 과정과 완료가 실시간으로 저에게 오도록 되어져 있어서 정말로 회의가 필요하지 않음을 직접 체험하고 회의시간을 줄임으로써 생산성을 올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협업은 당연히 되고요.

직원들의 의견은, 아웃룩의 고질적인 pst, ost, 인덱싱 문제가 말끔하게 해소되었고, 이전에 사용하던 아웃룩의 폴더와 이메일 데이터도 빠짐없이 옮겨왔다고 듣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공유가
모두 해결했어요!

콤비엔컴의 이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 대표님으로 부터 이메일 한 통을 받았어요. 제목이 좀 특이했는데요. 대표님이 저에게 일정과 타스크 그리고 연락처를 공유했다는 이메일 이였고, 저에게 수락 여부를 묻는 이메일 이였습니다. 생소해서 대표님게 묻고 수락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대표님이 스스로 만든 자신의 회사업무 일정이 저의 일정에 쫙 나열되는거 아니겠어요! 한 참을 둘러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대표님이 이렇게 회사발전을 위한 로드맴을 짜두고 계신지 몰랐거든요. 이전 부터 대표님이 늘 “종이위에 그려낼 수 없는 생각은 망상이고 허상이다.”라고 강조 하셨거든요. 그런데 대표님은 실제로 행동하고 계신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내표님이 공유해준 저의 회사일정에 꼼꼼하게 업무일정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표님이 저의 회사업무 일정을 아시게 되었고, 대표님 입장에서 회사 전체의 일정을 한 눈에 보시게 된것이죠. 저는 한 발 더 나아가 저희 연구소 직원들의 회사업무 일정을 제가 스스로 만드고 연구원들에게 공유해 주었습니다. 역시 예상 했던대로 우리 연구소의 모든 업무일정이 한 눈에 모두 보이게 되었습니다. 콤비엔컴 이메일 정말 좋습니다.

오른편 클릭 한 번에
20년 노하우를 받았어요.

남이 공들여 잘 정리해둔 자료를 받는 다는건 고맙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눈치도 보입니다. 조금은 염치가 없는듯 해서요. 저는 해외영업 업무를 신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입사후 부장님이 이메일을 한 통 보내주셔서 내용을 보니 부장님이 저에게 “해외영업”이라는 이메일 폴더를 공유해 주신거였어요. 부장님께 여쭙고 수락을 누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부장님이 20년간 정리해둔 해외거래처와 주고 받은 이메일이 업체별 폴더로 모두 정리되어져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정리된 내용을 보니 회사의 20년 해외영업 역사가 모두 내 머리 속에 그려졌습니다. 이메일 공유는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도 해외영업 업무를 잘 정리해서 후임이 생기면 이 감동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결정만 내리세요!
우리가 모두 해드립니다.

어디에서 옮겨오건 모든 일은 콤비엔컴에서 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지메일 회사 그리고 기타 이메일서비스 회사 어디서 언제든 빠르고 정확히 옮겨드립니다.

이전에 관한 문의,
070 7509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