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윈도우즈만 하더라도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어떤 버젼 구입이 업무에 효율을 올리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하는지 콤비엔컴은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한 번 구입된 소프트웨어가 그 수명을 다하고 폐기가 되기 까지의 이력을 눈으로 불 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오피스의 경우 엑셀보다 아웃룩을 훨씬 더 자주 씁니다. 하루 종일 열어 두고 보는게 이메일 이거든요. 그래서 아웃룩이 엑셀보다 훨씬 더 자주 이용된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 자주 사용되는 아웃룩이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을 받기도 했었는데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자꾸만 생기는 거죠. 예를 들면 인덱싱 문제, pst 파일이나 ost 파일이 파손된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문건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고 엔지니어들도 복구를 시키지 못하더군요. scanpst.exe 라는 빌트인 응용프로그램으로 안되는 경우가 허다 했구요.
하지만 콤비엔컴은 아웃룩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더군요. 오피스를 구매했는데 문제해결이 무료더군요. 이런 업체는 지구에서 유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