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으로 이메일이 많이 들어오면 이메일 제목 글자 만으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제목의 특정 단어를 붉은색, 파란색 등 색상을 지정하면 한 눈에 잘 들어오게 됩니다.

상단 메뉴에서 “보기” => “보기 설정” => “조건부 서식”

“추가”를 눌러 줍니다.

이름을 자신이 알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글꼴”을 눌러 줍니다.

제목의 색상, 모양, 크기, 효과를 선택해 줍니다. “확인”을 눌러서 창을 닫습니다.

“조건”을 눌러서 창을 뛰웁니다.

“검색할 단어”, “위치”, “보낸 사람”을 차례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서 마칩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치면, 위 조건으로 들어오는 이메일은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게 제목의 색상이 바뀌게 됩니다.

더 효과적인 건 콤비엔컴 이메일

더 효과적인 시각적 관리를 원한다면 콤비엔컴 이메일을 이용하면 됩니다. 지금 아웃룩으로 사용중인 이메일과 모든 폴더를 빠짐없이 옮겨 드립니다. 수백명, 수천명 업무자의 아웃룩 이메일도 옮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