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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물품과 상품 구매시 확인해야 할 것

소비자가 물품과 상품 구매시 확인해야 할 것

누구나 물품과 상품을 사게 됩니다.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약간의 주의만 하면 됩니다.

  1. 사려는 물품은 절대 한 곳에서만 팔지 않습니다. 꼭 그 상점에서 사려고 하지 마세요.
  2. 이미 그 상품을 시장가격 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곳이 반드시 있습니다.
  3. 돌아 다니지 마세요. 발품 팔란 건 옛 말 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먼저 전체를 알아 봅니다. 단, 매우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나 상품인데 많이 싼 것은 사기이니 쳐다보지 마세요.

예를 들어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을 구입한다고 할 때, 분양사무실에 방문하지 마세요. 원하는 지역의 분양사무실에 전화를 걸어서 전체의 객관적인 가격을 받고 맘에 드는게 있으면 가격 할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요즘은 어떤 물건 상품이건 재고가 넘쳐 납니다. 재고가 많다는 건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중고차, 신차, 컴퓨터, 신발 등 모두 해당 합니다.

중고차 살 때 팔 때, 신차도 당근!

아웃룩 자동으로 보내기받기 실행

아웃룩 자동으로 보내기받기 실행

아웃룩 이용중 “보내기/받기”를 눌러야 새로운 이메일이 들어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 줍니다.

아웃룩을 실행하고 “파일” > “옵션” 그리고 “고급”으로 이동합니다.

중간쯤에 “보내기/받기” 버튼을 눌러 주면 새로운 옵션 창이 나타납니다.

붉은색 사각형 처럼 설정값을 해주면, 1분마다 새로운 이메일을 가져옵니다.

중고차 살 때 팔 때, 신차도 당근!

아웃룩 왼쪽바 없애는 방법

아웃룩 왼쪽바 없애는 방법

아웃룩 버젼 2211부터 옵션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웃룩을 실행하고 “파일” > “옵션” 그리고 “고급”으로 이동합니다.

아웃룩을 실행하면 왼쪽에 보이는 바가 있는데 이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 옵션입니다.

체크된 부분을 해제하고 오른편 하단의 “확인”을 눌러주면, 아웃룩을 재시작 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아웃룩이 재시작되면 왼쪽바는 없어집니다.

중고차 살 때 팔 때, 신차도 당근!

이 앱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차단되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차단되었습니다.

윈도우즈 10 그리고 11에서 “이 앱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차단되었습니다.” 해결법, 자신의 윈도우즈가 “홈” 버전인지 “프로”버전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1. "홈"인 경우

파일  <-오른쪽 마우스 클릭후 “다른 이름으로 링크 저장”
또는 “..으로 링크 저장” 선택, 바탕화면에 저장합니다.

바탕화면에 저장된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클릭합니다.

“아무 키나 누르세요” 나오면, 눌러 줍니다.

화면 아래쪽 왼편 또는 중간에 있는 “윈도우 로고 키”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Windows Powershell(관리자)” 또는 “터미널(관리자)” 클릭합니다.

창이 하나 뜨면, secpol.msc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왼편에서, “로컬정책” > “보안옵션” 클릭합니다.

오른편에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 관리 승인 모드에서 모든 관리자 실행” 더불클릭 합니다.

“사용 안 함” 선택, 아래에 “확인” 누릅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2. "프로"인 경우

화면 아래쪽 왼편 또는 중간에 있는 “윈도우 로고 키”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Windows Powershell(관리자) 클릭합니다.

창이 하나 뜨면, secpol.msc 입력하고 엔터

왼편에서, “로컬정책” > “보안옵션” 클릭합니다.

오른편에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 관리 승인 모드에서 모든 관리자 실행” 더불클릭 합니다.

“사용 안 함” 선택, 아래에 “확인” 누릅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 이용법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 이용법

1588-3820

네이버를 이용하다가 보면, 꼭 전화를 걸고 싶은 상황이 생깁니다. 네이버는 대부분 고객응대를 지식인을 통해서 그리고 이메일 문의를 통해서 하게 합니다.

대부분의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전화를 하면, 사전 설명이 좀 긴편입니다. 꼼꼼히 듣고 잘 눌러야 사람과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ARS 안내
전화번호 1588-3820 (유료) 평일 09:00 ~ 18:00

1번
비밀번호, 보호조치, 이용제한 등 계정 관련
2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VIBE, 시리즈, 시리즈온, 프리미엄콘텐츠 등 결제관련
3번
지도, 기차 예매, 지역 업체정보, 스마트플레이스
4번
인물검색, 검색어, 사이트, 게시중단, 유해게시물 신고
5번
메일, MYBOX, 블로그, 카페, 밴드 등 그 외 서비스

아웃룩 받은편지함 하위 폴더들 한번에 모두 펼치기 방법

아웃룩 받은편지함 하위 폴더들 한번에 모두 펼치기 방법

아웃룩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폴더를 만들게 됩니다. 하위 폴더도 업무를 함에 따라 자꾸만 생겨 납니다. 그런데 이 폴더들을 하나 하나 클릭해 열면 손가락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아웃룩에 있는 무수한 하위 폴더를 가진 폴더를 한 번에 열어 주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알아 두시면 아주 편합니다.

1. 받은 편지함을 한 번만 클릭 하세요.
2. 윈도우 로고키를 누른 상태로 곱하기 기호(*)를 두번 눌러 줍니다.

다시 접으려면, 받은 편지함을 더블클릭 해주면 됩니다.

노동없는 인간의 일상은 어디까지?

노동없는.인간의.일상은.어디까지.콤비엔컴

노동없는 인간의 일상은 어디까지?

노동없는.인간의.일상은.어디까지.콤비엔컴

통상적으로 하이패스가 장착 안된 차량을 고속도로에 올리면, 노란색에 짙은 갈색 띠가 한 줄 있는 종이카드를 아주 단순한 키오스크에게서 받고 열심히 달리다 목적지에 다달하여 고속도로를 빠져 나갈때 종이카드를 “사람”에게 주고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주 단순한 통행권 발급 키오스크”가 없을땐 어땠을까요?
저도 경험해 본적이 있지만, 자그마한 사각형 모양의 부스 안에서
업무자 분이 한 장 한 장 통행권을 고속도로 입구에서 발권해 주고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나갈때 부스 속의 업무자에게 다시 전달하고 사용료를 정산한뒤 영수증 받고 고속도로를 빠져 나갔습니다.

그때 고속도로 사용료 과금업무에 사용했던 부스는 “사람”은 그 속에 없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안타깝게도 이걸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 꽤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를 포함하여 “하이패스”의 편리함에 젖어서, 부스만 남고 그 속에서 업무를 보던 사람이 사라진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노동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단순한 통행권 발급 키오스크 장비가 인간이 행복하게 노동할 수 있는 공간을 대체해 버렸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의 휴게소 식당을 들러 음식을 주문하려면, 모두가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을 합니다. 물론 한 분 정도가 식사 주문을 받거나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이 있을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노동력이 사라진건 마찬가지 입니다.

영화관 매표소, 길거리의 까페, 간편 음식점, 패스트푸드 외식업 매장, 프렌차이즈 식음료 매장, 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등등등 말할 수 없이 이미 많은 곳에서 인간의 노동력은 아주 단순한 키오스크 발권기에 의해서 대체되었습니다.

오늘, 증가하는 노동없는 인간의 일상이 어디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봅니다.

양해각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양해각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콤비엔컴

양해각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양해각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콤비엔컴

“양해각서”라는 말을 가끔 들어 봅니다.

양해각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게 뭘까요?

돈이 좀 많은 그리고 씀씀이가 좋은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합니다.

이 외국인이 시내 유명한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가게 됩니다.

백화점을 갔더니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고 디자인도 뛰어난 신상품을 발견하게 되고, 점원에게 가격을 물었더니 가격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 외국인은 장사꾼 마인드가 뛰어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점원에게 “이 제품을 다른 곳에서 팔고 있느냐?” 고 묻습니다.

“아니요”라고 점원이 대답합니다.

외국인은 추가적으로 “백화점이 이 제품을 몇 개 가지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100,000개 제품 재고가 있습니다.”라고 점원이 대답합니다.

외국인은 눈빛을 번뜩이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 제품 100,000개를 모두 내가 사겠습니다.”

점원은 로또를 맞은 것처럼 얼떨떨해 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대박 날것 같습니다.

점원은 외국인에게 “카드를 주시면 결제를 진행하겠습니다.”하고 요청을 합니다.

외국인은 “내가 신용카드를 차에 두고 왔는데, 좀 기다려 주시겠어요? 이 제품은 내가 모두 살테니 팔지말고, 내말을 믿어 주세요!”하고 말하고 카드를 가지러 갑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외국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점원은 구름위에 붕붕붕 들떠서 “네 다녀오세요.”하고 대답하고 외국인을 보냅니다.

위 상황은 어떤 구속력도 없고, 외국인이 오지 않더라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외국인이 구매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점원이 외국인에게 항의를 할 수도, 할 방법도 없습니다.

여기 까지가, “양해각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