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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메일 계정 설정법은 몇 가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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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메일 계정 설정법은 몇 가지 일까?

스마트폰, 패드에 이메일을 설정해야 하는 경우가 자꾸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료 포털의 이메일 설정부터 회사가 이용하는 도메인 이메일 설정법까지 쉽고 간편한 설정 방법을 우선적으로 적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마치는 것들

가장 손쉬운 것은 이메일 전용앱을 다운받고 로그인하면 이메일 발신과 수신이 되는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아래에 나열된 3가지 앱으로, 설치후 로그인을 하면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앱 검색시에 “00메일앱”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아진다.

간혹 비밀번호는 정확한데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는 사용자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것은 2차인증, otp인증, 문자인증을 해두었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인증법을 해둔 경우는 각 서비스 회사의 추가인증 방법에 맞는 로그인을 해야 한다.

추가 인증을 해둔경우의 로그인 화면

추가 인증을 해둔 이메일 사용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은뒤 아래와 같이 추가인증을 하라는 안내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고 마무리를 해야만 로그인이 된다.

스마트기기에 내장된 메일앱 이용시

위와 다르게 구글, 네이버, 다음이 직접 제공하는 이메일앱을 이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이메일 앱, 무료 또는 유료 이메일앱을 스마트폰/패드에 설치하고 포털의 이메일 계정을 설정할 경우엔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이 경우는 PC에서 이메일 계정을 설정 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PC에선 아웃룩이 이용되기도 한다.

거의 모든 이메일 회사가 제공하는 설정방식은 POP3, IMAP 이다. 자신이 이용하는 이메일 회사에 로그인을 한다음 환경설정 부분에서 POP3 기능과 IMAP 기능을 사용함으로 먼저 해두어야만 한다.

2차인증까지 해둔 경우엔 추가적으로 더 작업을 해줄게 있다. 바로 앱 비밀번호이다. 앱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이용하지 않으면 이메일 이용이 제한된다.

선행되어야 할 설정을 모두 변경하고 각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이메일 설정법을 참고해서 설정을 마쳐주면 된다. 설정법은 각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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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계정-설정과-pop3-imap-sync-비교

POP3, IMAP

이메일만 사용

SYNC

이메일, 일정, 연락처, 할일이 연동

왜 스마트기기에 싱크 계정을 추가해야 하나?

가장 큰 이점은 조직원과 소통이 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추가 가능한 이메일 계정 유형은 POP3, IMAP, SYNC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뉘고 설정에 입력하는 접속정보도 동일하다. 하지만 오직 싱크 이메일 계정만이 조직원간 소통과 협업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싱크 이메일 계정유형은 계정 설정 1번으로 협업과 업무소통이 되는 “이메일, 연락처, 일정, 할일” 4가지가 연동된다.

지금 당장 당신이 이용중인 이메일 서비스 회사에 싱크 이메일 계정 활성화를 요청하고 스마트기기에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요구하면 된다. 생산성을 올리고 협업이 되는 싱크 이메일 계정을 이용하는게 맞는 방법이다.

내 스마트기기의 일정앱에 업무일정을 등록하면 지구에 있는 나와 협업중인 모든 업무동료의 스마트기기 일정앱에 업데이트 된다. 연락처, 이메일, 할일도 마찬가지다. 개인 일정은 상호간 보여지지 않는다.

대용량 파일 첨부

아웃룩에 대용량 파일 첨부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네이버, 구글 캘린더

아웃룩에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사용합니다. 무료입니다.

이메일 업무의 가장 큰 적 스팸메일

스팸메일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팸메일의 최종 목적은 돈입니다. 부수적으로 광고나 홍보도 있지만 가장 큰 피해를 만드는 것은 이메일 계정을 탈취하고 그 탈취된 계정으로 업무자가 휴먼에러를 스스로 만들게 한뒤에 돈을 갈취하는게 최종 목적입니다.

스팸메일의 원인은 회사대표 입니다

전자우편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하는 현재의 시대에 업무자에게 올바른 정보기술 사용법 교육을 시켜야 할 의무는 회사이고 그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결정권자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입사자, 경력 입사자에게 정보기술 교육을 시키는 회사는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충분한 업무교육과 정보기술 이용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되거나, 정보기술 인프라가 잘 갖춰줘야 하는데 일에 대한 성과와 요구만 있을뿐 정보기술로 업무를 처리하는 교육이 없기 때문입니다.

첫 사회인이 이메일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의외로 아주 많습니다.

업무 생산성을 올리려면 스팸을 제거해야 합니다

스팸은 업무능율을 저하시키고 휴먼에러를 만들어서 업무자를 혼란에 빠지게 합니다. 일반 이메일 서비스 회사들이 적용하는 스팸차단 기법은 초급 수준의 기법으로 막아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업무자의 업무효율을 올리고 조직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이 1통도 들어와선 안됩니다.

콤비엔컴의 이메일 서비스에는 스팸이 1통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조직을 한 눈에 보기

이용자들의 경험을
들어 봅시다.

아무도 자신의 상품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공급자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기소개서를 작성 할 때 자신있게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것 처럼요. 하지만 상대방이 본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찬가지로 콤비엔컴의 이메일 이용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눈에 보인다는 것.

솔직히 저는 이메일을 작성하기 보다는 받은 편지함 속의 이메일을 읽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작성해야 할 이메일을 남에게 대신 작성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콤비엔컴의 이메일을 사용하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임원들이 현재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회사의 미래를 어떻게 챙기고 있는지, 생산공장과 연구소 부서장들의 일간.주간.월간.분기 현황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된것은 아주 간단 했습니다. 특별한 정보기술 지식 없이 오른쪽 클릭으로 임원, 부서장들에게 공유만 해주었습니다. 그게 다였습니다.

업무지시 또한 간단 했습니다. 스마트폰, PC에서 업무지시를 생성하면 해당 부서장, 임원에게 지시가 팝업으로 나타나며, 해당 지시에 대한 업무의 과정과 완료가 실시간으로 저에게 오도록 되어져 있어서 정말로 회의가 필요하지 않음을 직접 체험하고 회의시간을 줄임으로써 생산성을 올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협업은 당연히 되고요.

직원들의 의견은, 아웃룩의 고질적인 pst, ost, 인덱싱 문제가 말끔하게 해소되었고, 이전에 사용하던 아웃룩의 폴더와 이메일 데이터도 빠짐없이 옮겨왔다고 듣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공유가
모두 해결했어요!

콤비엔컴의 이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 대표님에게서 이메일 한 통을 받았어요. 제목이 좀 특이했는데요. 대표님이 저에게 일정과 타스크 그리고 연락처를 공유했다는 이메일 이였고, 저에게 수락 여부를 묻는 이메일 이였습니다.

생소해서 대표님게 묻고 수락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대표님이 스스로 만든 자신의 회사업무 일정이 저의 일정에 쫙 나열되는거 아니겠어요! 한 참을 둘러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대표님이 이렇게 회사발전을 위한 로드맴을 짜두고 계신지 몰랐거든요.

이전부터 대표님이 늘 “종이위에 그려 낼 수 없는 생각은 망상이고 허상이다.”라고 강조 하셨거든요. 그런데 대표님은 실제로 행동하고 계신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내표님이 공유해준 저의 회사일정에 꼼꼼하게 업무일정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표님이 저의 회사업무 일정을 아시게 되었고, 대표님 입장에서 회사 전체의 일정을 한 눈에 보시게 된 것이죠.

저는 한 발 더 나아가 저희 연구소 직원들의 회사업무 일정을 제가 스스로 만드고 연구원들에게 공유해 주었습니다. 역시 예상 했던대로 우리 연구소의 모든 업무일정이 한 눈에 모두 보이게 되었습니다. 콤비엔컴 이메일 정말 좋습니다.

오른편 클릭 한 번에
20년 노하우를 받았어요.

남이 공들여 잘 정리해둔 자료를 받는 다는건 고맙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눈치도 보입니다. 조금은 염치가 없는듯 해서요.

저는 해외영업 업무를 신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입사후 부장님이 이메일을 한 통 보내주셔서 내용을 보니 부장님이 저에게 “해외영업”이라는 이메일 폴더를 공유해 주신거였어요. 부장님께 여쭙고 수락을 누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부장님이 20년간 정리해둔 해외거래처와 주고 받은 이메일이 업체별 폴더로 모두 정리되어져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정리된 내용을 보니 회사의 20년 해외영업 역사가 모두 내 머리 속에 그려졌습니다. 이메일 공유는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도 해외영업 업무를 잘 정리해서 후임이 생기면 이 감동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결정만 내리세요!
우리가 모두 해드립니다.

어디에서 옮겨오건 모든 일은 콤비엔컴에서 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지메일 회사 그리고 기타 이메일서비스 회사 어디서 언제든 빠르고 정확히 옮겨드립니다.

이전에 관한 문의
070 7509 4000

전화응대가 아주 힘든 구글에서 서비스 이용하느라 힘드시죠? 지금껏 보내고 받은 이메일 모두 옮겨 드립니다. 이제는 문제가 생기면 편하게 언제든 전화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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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옮겨오건 단 1통의 누락도, 1초의 중단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웃룩에 있던 모든 이메일도, 연락처도, 일정도 모두 옮겨집니다. 아웃룩 50기가 제한도 없어 집니다. 파손된 아웃룩파일 복구가 무료입니다.

콤비엔컴은 사람이 응대를 합니다. 아웃룩에 전문가인 엔지니어가 기다림 없이 응대를 합니다. 아웃룩이 손상되면 원격으로 지체없이 고쳐 줍니다. 계정설정을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해드립니다. PC가 바뀌면 백업도 하고 새로운 설정도 원격으로 해드립니다.

왜? 이용자는 정보기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단지 이메일만 주고 받기를 위한 회사도 있고, 이메일, 일정, 할일, 연락처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공유의 효과로 업무적인 성능을 보고픈 회사도 있습니다. 모든 회사가 만족하는 서비스 입니다.

모든 기업은 애초에 1부터 시작 했습니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정보기술 기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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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쌓아온 무수한 이메일 자산도 옮겨야하고, 아웃룩과 썬더버드 그리고 웹메일에 주고 받은 많은 이메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옮겨야 하는데 어렵죠? 역시 콤비엔컴이 해결해 드립니다.

옮기는 동안 1건의 이메일 누락도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 힘들죠? 콤비엔컴이 빠짐없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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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오류

아웃룩이 자꾸만 비번을 묻나요?
원격으로 해결합니다.

2가지 서비스 유형으로 제공합니다. 월 단위로 사용료를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불편한 약정과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모두 콤비엔컴에서 제공하며 사용만 하면 됩니다.

1번만 지불하고 평생 사용하는 방식으로 콤비엔컴이 지속적으로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많은 경우 경제적이고 유리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시스템을 옮겨 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또는 이메일 호스팅 회사로 부터 모든 이메일 자료를 무상으로 옮겨 드립니다.

모든 이메일 호스팅 회사는 아웃룩 설정법만 제공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느 곳에서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건 아웃룩 설정법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콤비엔컴은 무상으로 파일복구까지 해결해 드립니다.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에게 도메인과 이메일을 만들어 판매하는 호스팅 사업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콤비엔컴이 이메일 서버를 구축해 드리고 기술지원까지 해드립니다. 이메일 호스팅 사업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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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도메인, 저장공간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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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도메인을 생성하고, 무수한 POP3 이메일 계정을 생성하는 메일 서버 입니다. 스마트폰 이메일 접속은 사용하지 않고, 아웃룩이나 썬더버드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용량은 구매자 마음대로.

저장공간 무제한, 이메일 계정추가 무제한, 도메인 생성 무제한인 메일서버입니다. POP3 및 IMAP 계정설정이 되어서 스마트폰으로도 어디서나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은 기본이고, 캘린터, 연락처, 할일, 파일을 스마트기기, 노트북, PC 어디서나 동일한 업무환경을 유지합니다. 협업이 원활하게 잘 되며 조직이 무엇을 향해 어디쯤 가고 있는지 한 눈에 보입니다.

조직의 업무자가 시간을 허비하는건 내 탓이다

시간이 허비되는건 내 탓이다

조직의 업무자들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못 할 때 조직원의 시간은 허비됩니다. 이런 현상은 조직 대표의 탓입니다. 조직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큰 그림을 그려서 제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회사의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대표가 해야 할 정보기술적 일은 아주 단순합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면 해결됩니다. 대표는 직접 뛰어선 안됩니다. 조직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동선을 그려줘야 합니다.

시간이 허비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 이유는 나 그리고 나와 업무를 함께하는 업무동료의 일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 산행하게 되는 두 그룹이 있을때, 정상까지의 지도를 가진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의 결과는 뻔합니다. 대표의 역활은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지정하고 그 곳으로 가는 지도를 주는 역활입니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정보기술은 사람과는 사고방식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사람은 감정과 생각 그리고 착각을 잘 합니다. 컴퓨터는 정규화된 자료를 착오없이 만들고 정리합니다. 컴퓨터 업무가 빈번한 요즘의 업무에서 일어나는 오류는 거의 전부가 컴퓨팅에러가 아닌 휴먼에러 입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직이라는 단위를 회사에 둡니다.

역시 정보기술 업무에도 조직이라는 개념이 적용되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고 생산성은 가파르게 오릅니다.

콤비엔컴의 이메일은 업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조직의 개념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메일 데이터 보안 설정

이메일에는 소중한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 회사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알면 로그인해서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도로 보안을 요구하는 내용이 오고가는 경우 이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다고 하더라도 당사자가 아니면 열람이 되지 않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2차인증을 통해서 해결을 볼 수도 있지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큰 고정 비용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을 콤비엔컴의 이메일 서비스는 간편하게 풀어 제공합니다.

조직내에서는 간편한 공유가 이루어 집니다

인간은 국가, 영토, 국적, 도시 등의 물리적인 구분을 하여 신분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정보기술의 네트워크에선 인간의 개념으로 조직원을 구분하면 신속한 업무가 어려워 집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업무를 진행하는 업무자와 동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하여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받을지를 업무자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나와 목적이 같은 사람을 우리의 정보기술 네트워크에 정확하게 구분하여 넣어 줍니다.

보안은 강해야 하지만, 사용법은 단순해야 합니다.

정보기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업무자가 참여 하더라도 바로 적용이 되는 보안의 기법이 아주 바른 기법입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과 스마트폰 앱의 스위치 켜기로 적용되는 보안입니다.

정보기술 재교육에 시간과 비용 줄이기

생산성을 높이려다 재교육으로 효율저하

아무리 생산성 높은 정보기술 이더라도 결국 사람이 이용하게 되는 업무입니다. 생산성이 높은 정보기술을 도입했지만 업무자 재교육에 시간과 비용을 쏟아 붓는다면 잘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보기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선 쉽고 간편하며 높은 생산성을 올릴듯 보이더라도 업무자가 적응하는데 힘들면 생산성은 떨어집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구글의 지스윗,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가 이것에 해당합니다.

너무 많고 복잡한 것들을 늘어 놓고 아무런 인적 기술지원 없이 이용하게 합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알기 어려운 문서만 가득한 정보기술 서비스입니다.

오른쪽 클릭이 전부 입니다.

훌륭한 정보기술은 간편합니다. 복잡하고 어렵지 않는게 좋은 정보기술의 특징입니다. 마우스의 버튼은 보통 2개이고, 오른쪽 마우스클릭과 왼쪽 마우스 클릭만 할 수 있다면 모든 협업이 이루어지고 생산성이 오르게 만들어져 있다면 업무자의 재교육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은 아주 적어집니다.

이 요소가 줄어든 만큼 기업의 생산성은 높아지고 협업으로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메일로 협업하고 생산성을 올리려면?

더 높은 생산성을 거두기 위해선 남보다 약간 좋은 도구를 씁니다.

이메일이 기업간의 훌륭한 메신져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누구나 동의하며, SNS 보다 월등한 검색과 저장의 기능을 가졌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 공간, 사람 그리고 일을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약간의 능력만 더하면 남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업무자와 대표가 상호간 오고 가는 이메일의 내용에만 사로 잡혀 있을때 아주 조금 스마트한 대표는 조직원의 눈에 회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여지는 이메일 업무를 합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일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때 생산성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이메일 업무에 대표의 조그만 노력만 더하면 생산성이 오릅니다.

회사의 대표가 해야할 일은 정말 단순합니다.

1~2인 규모의 회사는 대표가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만, 몇 명 이라도 조직원이 있고 일을 나눠서 하게 되면 대표는 전체의 흐름을 잡아 줘야 합니다.
급여의 양으로 조직원과 대표를 나누는게 아닌 전체를 보는 눈이 있고 없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대표가 해야 할 아주 간단한 일은 나눠주기 입니다. 누구나 업무에 이용하는 PC의 바탕화면에 폴더를 몇 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회사의 업무를 나눈뒤 각 폴더에 이름지어 보세요. 여기 까지가 대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다음은 정보기술이 나설 차례입니다.

내 PC에 정리하여 만들어둔 업무폴더는 스스로 사람을 찾아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업무자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 주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정보기술의 엄청난 능력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엄청난 일을 해내는 것이 이메일입니다.

회사의 대표가 분장한 업무가 담당을 찾아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 주게 됩니다. 이렇게 약간의 좋은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기업은 더 높은 생산성을 올리게 됩니다.

아주 조금 좋은 정보기술은 말로써 업무지시와 보고하는 형태의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업무형태로 개선해 줍니다. 한 번의 우클릭이면 모두 개선됩니다.

이러한 업무개선은 콤비엔컴의 이메일 사용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