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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도메인 변경 안내

@Nike.com 을 @TheNike.com 으로 바꾸라고 대표의 지시가 떨어집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이 수 만명 입니다.

이메일 정보기술 담당관은 깊은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모든 직원들이 혼선에 빠져선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전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되고, 이전 이메일 데이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이메일을 보내면 @TheNike.com으로 나가고 회신이 그대로 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변경 안내를 보내지 않아도 혼란이 없어야 합니다.

이걸 매끄럽게 완료하는 기업용 이메일 회사는 지구에서 콤비엔컴 뿐입니다.

1개의 이메일 주소만으로 100명 조직을 통제

1인 기업으로 @naver.com 주소 1개로 시작한 회사 대표가 있습니다.

한 둘 직원이 늘면서 100여명 직원이 되기까지 이메일 주소는 그대로 입니다.

처음엔 모든 직원이 1개의 @naver.com 주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비밀번호를 불가피하게 직원들 모두가 공유했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봐선 안 되는 이메일이 직원에 노출 되었습니다.

직원이 더 늘면서 이 문제는 심각해 졌습니다.

부서, 팀이 생기면서 더 심각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대표는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폴더마다 해당 부서 또는 팀에게만 권한을 주었습니다.

해당 팀 또는 부서가 아니면 다른 폴더는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1개의 @naver.com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지만 대표는 조직을 통제합니다.

이제는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에게 오는 사적인 메일을 누구도 볼수 없습니다.

지구에서 오로지 콤비엔컴만이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깽깽이" 이렇게 배웠다.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나는 놀려댔다.

부끄럽다. 나는 1973년생이다. 사천, 진주, 마산, 창원, 부산에 40년 살았다.

우리를 저렇게 가스라이팅 시켰던 대구.경북, 부산.경남 보수 정치인들.

2024년 12월, 그들은 아직도 갱상도를 이용해 호위호식 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갱상도만 속이면 된다는 그들의 망상.

논개는 지조도 명분도 있었다.

지금 그들은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하고 있다.

12월 3일, 그들이 서울 시민을 계엄, 테러, 총으로 쏘아 죽이려 했다.


제목: 갱상도
홍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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