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업무자들은 아웃룩을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처음 사용하게 됩니다. 입사를 하거나 이직을 하고보니 PC에 설치된 아웃룩으로 이메일 업무를 하라고 지정된 경우가 대부분 이거든요. 1990년대 이메일 업무를 시작한 분들은 아웃룩익스프레스에서 옮겨온 분들도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산업의 정보기술이 그렇게 체계적인 교육과 계획을 통해서 자리잡은게 아니거든요. 왜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는 업무자와 대표가 아주 많습니다.
놀랍게 달라지는
이메일 업무환경
사무실 PC로만 열어 볼 수 있었던 아웃룩의 이메일 폴더구조와 이메일들이 스마트폰, 이동식 노트북/패드 등의 장비로 인터넷이 되는 지구 어디서든 열람, 송수신이 가능하게 되어 정말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 집니다. 이메일이 기업의 업무처리에 차지하는 비율이 60% 이상인 것은 이미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웃룩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중 첫 번 째가 지금껏 보내고 받아 폴더별로 잘 정리해둔 자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거의 모든 이메일 서비스 제공사들은 PC 아웃룩에 쌓여진 이메일 데이터를 옮겨주지 않습니다. 시간, 인력, 비용이 이유입니다.
실제로 20년 이상 경력 업무자의 경우 아웃룩에 누적된 이메일 데이터의 총 합은 500기가에서 1024기가 정도 됩니다. PST 파일의 개 수는 10개에서 20개를 넘기도 합니다. 이런 경력 업무자의 업무를 이어받은 업무자는 이메일 데이터가 더 많고 커집니다. 이런 상황을 아웃룩으로 지속한다는건 정말 비효율적이며, 업무자가 겪는 고충은 말 할 수 없이 큽니다.
더구나 PST, OST 파일이 깨어지거나 아웃룩 인덱싱에 문제가 생겨 불완전 검색으로 생기는 업무적 손실을 추가한다면 아웃룩은 쓰면 쓸수록 기업에 손해가 됩니다.
이메일만 쓰셨죠?
나머지 80%도 채우세요!
아웃룩의 이메일 폴더구조와 데이터를 모두 이메일서버로 옮기고 나면, 이젠 기업과 업무의 생산성을 극도로 올릴 차례입니다. 업무적으로 잘 정리해둔 이메일과 폴더들을 후임자에게 공유해 주고, 회사 대표로 부터 부서장들이 일정을 공유받아 부서의 일정을 자연스럽게 대표에게 보고하고, 팀원에게 팀의 일정을 공유해줘 팀원 모두가 업무의 위치를 알게합니다.
할 일을 통해서 업무지시와 보고가 오프라인 미팅을 하지 않아도 매끄럽게 이루어 지고, 연락처를 통해서 내가/팀원이 알아야 할 고객의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파일은 업무의 산출물입니다. 내가/팀원이 지구 어디에 위치하더라도 업무를 위한 파일들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내가 사무실 속 책상에 앉아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아웃룩을 써야 하나요?
그렇다면, 콤비엔컴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해서 아웃룩을 사용하세요! 그러면 아웃룩에 생기는 흔한 문제들을 모두 무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콤비엔컴의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콤비엔컴을 통해서 아웃룩이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경우도 아웃룩에 생긴 문제를 무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빠른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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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호스팅
콤비엔컴의 이메일 호스팅은 아웃룩 설정법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웃룩에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아웃룩 파일 복구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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