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업은 모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빌딩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용산에 빌딩을 아주 높게 넓게 짓겠다고 서울이 시끄럽습니다. 누가 용산에 들어 올까요? 그 돈은 누가 빌려 줄까요? 은행은 망하는 일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끔 떠밀리기는 합니다.
이게 미국 이야기라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 현상은 한국으로 퍼지게 되어져 있습니다. 미국 이야기라고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한국 경제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