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시 회사 정보자산을 훼손하였다는 사례가 가끔 나옵니다. 회사가 충분히 교육을 시키지 않은 탓입니다. 업무시 자신이 만든 문서, 주고 받은 파일, 사용한 이메일 등이 자신 소유라고 착각하는 업무자가 꽤 있습니다. 이런 업무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게 해야 합니다.

콤비엔컴 보안 메일 서버는 업무자가 이메일 자료를 지워도 보내고 받았던 이메일 자료가 남습니다. 회사 이메일 정보 자산을 지켜야 한다면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