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받고 보냅니다. 그런데 다른 기기에서 이메일을 받으면 PC에는 들어오지 않는 경우, PC에서 받은건 다른 기기에서 볼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해두면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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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계정 설정으로 옮겨서, 자신의 계정을 더블클릭 합니다.
![](https://www.lingo.kr/wp-content/uploads/2024/01/아웃룩-서버에-편지-복사본-저장-1.png)
새로운 창에서 우측 하단의 “기타 설정”을 눌러 줍니다.
![](https://www.lingo.kr/wp-content/uploads/2024/01/아웃룩-서버에-편지-복사본-저장-2.png)
하단에 있는 “서버에 메세지 복사본 저장” 앞에 체크가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 체크는 모든 기기에서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 설정이 이메일 사용에 도움 되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생깁니다. 즉 업무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이 설정은 여러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받은 이메일만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보낸 이메일과 추가로 만든 폴더까지 동일하게 유지하려면, 계정 유형을 IMAP로 설정 해야 합니다. 이 방식도 역시 도움 되거나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효과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과거 이메일도 여러 곳에서 동기화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모든 이메일을 동일하게, 그리고 과거에 받았던 이메일 PC에서 만들었던 폴더를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봐야 한다면 콤비엔컴이 해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