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으로 이메일이 많이 들어오면 이메일 제목 글자 만으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제목의 특정 단어를 붉은색, 파란색 등 색상을 지정하면 한 눈에 잘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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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에서 “보기” => “보기 설정” => “조건부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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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를 눌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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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자신이 알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글꼴”을 눌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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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색상, 모양, 크기, 효과를 선택해 줍니다. “확인”을 눌러서 창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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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눌러서 창을 뛰웁니다.
![](https://www.lingo.kr/wp-content/uploads/2024/01/아웃룩-이메일-제목-강조하기-3.png)
“검색할 단어”, “위치”, “보낸 사람”을 차례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서 마칩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치면, 위 조건으로 들어오는 이메일은 눈으로 식별이 가능하게 제목의 색상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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