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민(ketamine) 복용 의혹(내사 단계, 사건번호 없음)으로 한 분이 스스로 사회적 타살을 당했습니다. 복용을 했다는 증거(간이검사 음성, 정밀검사 음성, 디지털검사 음성)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경상도가 잘 쓰는 “카더라” 식의 의혹 뿐이였습니다. 고인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00씨의 주가조작은 법원에서 무수히 언급되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그 조작으로 알지도 못한채 피해를 보았는데,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의혹이 아니고 법원 판결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김씨는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었고 주식시장을 혼란 시켰습니다.
어마어마한 전세사기가 일어났습니다. 의혹이 아니고 실제 셀 수 없는 피해자와 알 수 없는 피해액이 생겼습니다. 의혹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구제되어야 합니다. 전세사기꾼은 여러 사람을 죽게 하였고 엄청난 돈을 갈취 했습니다.
대한민국 연예인들은 자신을 좀 더 사랑해야하고, 자신의 실수를 책망하지 말고 일부 극좌우 정치인, 공무원, 기자들 처럼 “뻔뻔”해져야 합니다. 다시는 스스로 사회적 타살을 당하지 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써 많이 사랑합니다. 고인의 사랑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