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남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기업가 였네요. 그래서 이렇게 훌륭한 한동훈 아드님이 태어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들은 반드시 아버지를 닮습니다. 그런데 1973년생이 최류탄 냄새만 맡았지 운동은 했나요? 중학생이 데모를 했나요? 정신 좀 차리고 이야기 합시다. 법무부 장관도 했으면 좀 가난하게 사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금수저” 이런 거는 운동권에 어울리는 소리 아닌가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준거 가난한 동료시민에게 기부하면 안되나요? 말꼬리 그만 잡고, 가진 몇 십억 기부 좀 먼저 해보세요.

이 영상들이 한동훈씨의 탓은 아닙니다. 한동훈씨 아버지가 운영한 회사 AMK에게서 노동탄압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지만, 노동자들이 탄압 받아 한동훈씨 부친이 얻은 이익을 한동훈씨가 상속받았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집중해야 합니다.

한동훈씨가 이 영상이 가짜라고 우길 수는 있지만, 바이든 날리면은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습니다. 재탕은 안됩니다. 안써먹은 아이디어를 내세요. 좋은 머리로.

https://www.youtube.com/watch?v=PmUd-bZ7m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