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콤비엔컴

이들이 세상을 휘두른 때까 있었는데, 김용민 목사가 그 때의 목사가 아닌듯 합니다. 이상한 사람이 목사를 회유하더니 변질되어 가나 봅니다. 김용민 목사님을 뺀 나머지는 민주 시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이들 네명이 만나지 않습니다. 김어준 주진우는 만나고, 정봉주와 김용민은 각개전투 입니다. 그래도 정봉주는 좀 낫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비밀번호를 저장하도록 권유하는게 기본값 입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브라우저에 저장해 두면 아주 위험합니다. 편해서 그렇게 사용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크롬 브라우저는 해킹이 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크롬 뿐만 아니라 모든 브라우저에 비밀번호, 신용카드를 저장해 두면 안됩니다.

그래서 나가라! 박은정, 신성식, 이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