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콤비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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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10일차 누적 관객수 비교
정말 감탄할 일입니다 개봉 열흘에 누적 18만명 돌파, 정말 까무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의 봄”은 개봉 열흘에 누적 300만명 밖에 돌파 못했는데, 정말 “건국전쟁”은 초대박 다큐멘타리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전두환 보다 이승만이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18 나누기 300은 6% 이네요.^^ 그런데 말이죠, 이승만의 양민학살, 한강다리 폭파, 서울에 있다고 방송하면서 이미 내뺀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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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에 의사들 집단행동은 명분이 없답니다
이런, 지금 살아 있는 권력이 누구인데 감히 이러십니까? 그 분의 이전 직업이 뭔지 정말 모르십니까? 그 분은 전 대통령들을 감옥에 넣었다 뺐다한 유능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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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만한 곳이 없다 홍준표 대구시장님 관사
아직도 시민의 세금은 눈먼 돈인가요? 시장님^^ 그 분이 생각 나네요. 출장 갈때 화장실 변기 들고 가신분요. 같은 대구에 사시지요? 윤 대통령님이 대구 홍시장님 관사 이야기를 알게 되면, 한 건 잡았다고 좋아 하실 주먹질 행사가 생각나네요. 그렇다고 서로 싸우진 마세요. 도긴개긴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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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제품키로 윈도우 11 설치와 업그레이드
윈도우즈 11 사용자가 많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윈도우즈 10이 부족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운영체제가 아니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운영체제 입니다. 윈도우즈 10 제품키를 가지고 있다면, 윈도우즈 11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 10에서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서 현재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그대로 윈도우즈 11로 바꾸기도 하고, 아예 윈도우즈 11 설치 디스크를 만들어서 깨끗한 설치를 해도 됩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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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아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다
그런데 중요한건 뇌물을 받은 선생님은 선물을 억지로 받았다고 주장 하십니다. 뇌물을 준 선생님도 그냥 약소한 선물이였다고 주장 하십니다. 둘은 아주 잘 아는 사이 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싫어 하는 카르텔 입니다. 뇌물에 가끔 명품백도 이용됩니다. 누가 아무리 선물이라며 뇌물을 줘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창밖으로 던져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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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이메일 보낼편지함에 계속 머물러 있음
아웃룩에서 이메일을 작성해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잠깐 동안 보낼편지함에 머물렀다가 보낸편지함으로 이동 되면서 상대방에게 이메일이 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보낼편지함에 지속적으로 머물러 있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버그입니다. 이럴때는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