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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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의 문제도 여자의 문자도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이고 사람이 풀수 있습니다.나 같은 여자도 나 같은 남자도 이 지구에는 없습니다. 사랑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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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유 자유 두발 자유 중고등 학생 모두가 바람
왜 이렇게 시민들이 왜쳤나면요, 머리카락의 길이가 인생이나 국가를 바꿀순 없거든요. 그냥 머리카락은 머리카락에 지나지 않아요. 길다고 공부를 잘하진 않아요. 짧다고 공부를 더 잘하진 않아요. 바보 같은 어른들이 좀 빨리 사라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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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10일차 누적 관객수 비교
정말 감탄할 일입니다 개봉 열흘에 누적 18만명 돌파, 정말 까무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의 봄”은 개봉 열흘에 누적 300만명 밖에 돌파 못했는데, 정말 “건국전쟁”은 초대박 다큐멘타리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전두환 보다 이승만이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18 나누기 300은 6% 이네요.^^ 그런데 말이죠, 이승만의 양민학살, 한강다리 폭파, 서울에 있다고 방송하면서 이미 내뺀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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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에 의사들 집단행동은 명분이 없답니다
이런, 지금 살아 있는 권력이 누구인데 감히 이러십니까? 그 분의 이전 직업이 뭔지 정말 모르십니까? 그 분은 전 대통령들을 감옥에 넣었다 뺐다한 유능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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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만한 곳이 없다 홍준표 대구시장님 관사
아직도 시민의 세금은 눈먼 돈인가요? 시장님^^ 그 분이 생각 나네요. 출장 갈때 화장실 변기 들고 가신분요. 같은 대구에 사시지요? 윤 대통령님이 대구 홍시장님 관사 이야기를 알게 되면, 한 건 잡았다고 좋아 하실 주먹질 행사가 생각나네요. 그렇다고 서로 싸우진 마세요. 도긴개긴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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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아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다
그런데 중요한건 뇌물을 받은 선생님은 선물을 억지로 받았다고 주장 하십니다. 뇌물을 준 선생님도 그냥 약소한 선물이였다고 주장 하십니다. 둘은 아주 잘 아는 사이 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싫어 하는 카르텔 입니다. 뇌물에 가끔 명품백도 이용됩니다. 누가 아무리 선물이라며 뇌물을 줘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창밖으로 던져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