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이용하는 사람중에 pst 파일이 손상 되었을때,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방법이 scanpst.exe 도구 입니다.
복구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pst 파일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복구는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좀 더 많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문서들의 양에 비하면 복구율은 떨어집니다.
pst 파일이 손상 되었을때 무턱대고 복구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다음을 따져봐야 합니다.
- 백업된 pst 파일이 존재하는지
- 서버에 복제본이 존재하는지
- 다른 pc 또는 노트북이 함께 이메일을 받고 있는지
- 그리고, 손상된 pst 파일이 꼭 복구 해야할 가치가 있는지 먼저 따져 봅니다.
손상된 pst 파일이 유일한 파일이고, 목숨 만큼 소중한 것이라면 이유를 묻지 말고 복구를 해야 합니다. 이땐 이리 저리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의 후기로 검증된 콤비엔컴으로 바로 연락 주세요. 꼭 복구해 드립니다. 070-7509-4000
복구 비용은 다음과 같이 청구합니다.
복구가 완료된 폴더 목록과 가장 최근 날짜의 화면캡쳐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복구비용은 1기가 바이트 당 11,000원 입니다. 복구전과 복구후의 pst 파일 크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용의 산출 기준은 복구후 pst 파일의 크기입니다.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사업자등록증과 수령할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휴대폰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제공합니다. 결제가 되면 복구된 pst 파일의 인터넷 링크를 제공하고, 복구된 pst 파일을 아웃룩에 연결해 이전 상태로 마무리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