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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녹취록` 제보자 “특검 검사와 장시호는 사적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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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는 언론사 입니다
강진구는 기자입니다. 박대용은 기자 입니다. 뉴탐사는 언론사입니다. 유튜버 채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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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힘당 7월 19일 청담동 술자리 윤석열 한동훈 첼리스트
이것만 있을까요? 녹취가 더 있을거 같은데… 한동훈 당대표님 좀 강하게 나와주세요. 딴지는 뉴탐사로 접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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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이후로 처음이다
명예훼손 항목으로 구속을 시키려는 것은 변희재 이후로 안해욱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명예훼손은 법정에서 다투면 되는 것입니다. 구속하려는 것은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