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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아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다
그런데 중요한건 뇌물을 받은 선생님은 선물을 억지로 받았다고 주장 하십니다. 뇌물을 준 선생님도 그냥 약소한 선물이였다고 주장 하십니다. 둘은 아주 잘 아는 사이 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싫어 하는 카르텔 입니다. 뇌물에 가끔 명품백도 이용됩니다. 누가 아무리 선물이라며 뇌물을 줘도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창밖으로 던져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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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도 풀어주라 기마이다
박근혜 이명박 그리고 아무 잡범도 다 풀어 줬는데.. 기마이다 장모도 풀어줍시다. “기마이다”는 갱상도 사투리입니다. “똥 기마이다” 라고도 합니다. via GI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