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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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반복되면 실력이다
밝힐 수 없다. 알려 줄 수 없다. 말 할 수 없다. 아는게 없다. 찌르기를 연습했지만 알려 줄수 없다. 고 이선균 땐 검사결과가 음성인데 또 또 또 검사하고, 부르고 불러서 카메라 앞에 세우고, 비공개를 부탁해도 공개로 했다. 이선균도 차라리 신고하지 말고 살인미수를 저질렀더라면 죽지는 않았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럼 경찰이 숨겨주고 숨겨주고 숨겨줫을 텐데, 아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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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범은 공인 연예인은 사인입니다
연예인은 절대로 공인이 아닙니다. 연예인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해서 공인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반면 살인범, 살인미수범은 확실히 공인이 맞습니다. 고 이선균은 사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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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살인미수 테러 현장을 물청소로 씻어 버림
폴리스라인을 쳐야 하는데, 피가 흥건한 살인미수 현장을 물로 훼손해 버렸습니다. 누가 왜 시켰을까요? 경복궁 벽을 훼손한 10대처럼 살인미수 현장 훼손도 처벌 받을까요? 10대에게 훼손을 지시한 사람도 처벌 되었습니다. 물청소를 지시한 사람도 처벌 되겠지요. 공정과 상식이 목표인 정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