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이선균

  • 무능이 반복되면 실력이다

    무능이 반복되면 실력이다

    밝힐 수 없다. 알려 줄 수 없다. 말 할 수 없다. 아는게 없다. 찌르기를 연습했지만 알려 줄수 없다. 고 이선균 땐 검사결과가 음성인데 또 또 또 검사하고, 부르고 불러서 카메라 앞에 세우고, 비공개를 부탁해도 공개로 했다. 이선균도 차라리 신고하지 말고 살인미수를 저질렀더라면 죽지는 않았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럼 경찰이 숨겨주고 숨겨주고 숨겨줫을 텐데, 아는게 없다…

  • 케타민 주가조작 전세사기

    케타민 주가조작 전세사기

    케타민(ketamine) 복용 의혹(내사 단계, 사건번호 없음)으로 한 분이 스스로 사회적 타살을 당했습니다. 복용을 했다는 증거(간이검사 음성, 정밀검사 음성, 디지털검사 음성)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경상도가 잘 쓰는 “카더라” 식의 의혹 뿐이였습니다. 고인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00씨의 주가조작은 법원에서 무수히 언급되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그 조작으로 알지도 못한채 피해를 보았는데,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의혹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