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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대응 되풀이
왜 자상을 열상이라고 말하게 되었을까? 왜 과도와 검 구분을 못하게 되었을까? 누가 시켰을까? 이태원 참사때 희생자 이름과 영정 사진을 누가 왜 못 달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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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과 자상의 의미 차이
열상은 운동회 달리기에서 넘어져 무릅, 팔꿈치, 얼굴 등 피부가 마찰로 벗겨진 상태입니다. 반면 자상은 칼, 유리, 못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진 것이며 부위에 따라 목숨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119 헬기는 내국인 외국인을 가지리 않고 신체와 목숨이 위험해진 사람을 태웁니다. 경상도 사람이 서울 북한산에 올랐다 목숨이 위험해지면 경상도 119 헬기가 아닌 대한민국 119 헬기가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