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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이 나와서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서울대 병원도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응급환자는 119 헬기를 아무나 탈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사는 헬기가 아니라 살인미수범의 스마트폰 포렌식자료, 당적, 신상공개, 범행동기, 조력자, 물청소, 살인미수범이 적은 문서 등 입니다.

열상은 운동회 달리기에서 넘어져 무릅, 팔꿈치, 얼굴 등 피부가 마찰로 벗겨진 상태입니다. 반면 자상은 칼, 유리, 못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진 것이며 부위에 따라 목숨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119 헬기는 내국인 외국인을 가지리 않고 신체와 목숨이 위험해진 사람을 태웁니다. 경상도 사람이 서울 북한산에 올랐다 목숨이 위험해지면 경상도 119 헬기가 아닌 대한민국 119 헬기가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