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콤비엔컴

아웃룩으로 이메일 보낼때 본문 하단에 회사명, 부서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고정으로 넣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아웃룩의 서명 부분에 설정해 보기 바랍니다.

어느날 아웃룩을 실행 시켰더니 왼쪽 메뉴에 바로가기가 생겼습니다. 아웃룩의 면적을 약간 점유해서 메일, 일정, 할일 등의 바로가기 버튼이 생겼습니다. 이 기능이 편리한 이용자도 아닌 이용자도 있습니다. 아웃룩을 실행하고 파일 => 옵션 창에서 왼쪽의 고급을 클릭하고 오른편의 “Outlook 창” 항목 아래에 “Outlook에 앱 표시” 앞쪽 체크를 풀어 주고 아웃룩을 재시작하면 아웃룩 왼쪽 메뉴가 사라집니다.

포털은 상대방 모르게 읽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정보기술 기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무시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이 기능을 이메일 서비스에 구현해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읽음 여부를 확인 하려면 먼저 허가를 구해야 합니다. 위 그림은 아웃룩 실행 => 파일 => 옵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의 메일 항목을 클릭하고 오른편 추적 부분에서 설정 할 수 있습니다.…